요걸 어따 질문해야 하는지 몰라서요..ㅠㅠ
첫삥
둘째 임신맘이에요..오늘 막달검사했어요..
근데..간호사쌤이 불러서 이런말을 하시더라구요..
엄마! 둘째 출산이잖아~ 아기 낳고나면 질이 흐믈해지고 벌어져서
나중에 남편하고 부부관계할때 헐렁헐렁하단말이지~ 그래서 보통 둘째 낳으면
질축소수술(이쁜이수술)을 해줘~ 근데 따로하면 100인데 출산하고나서 바로하면 50만원에 가능하거든
잘생각해놨다가 수술해~
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즌혀 생각조차 안하고 있었는데..
이런 권유 받으신 맘계신가요??
아님 정말 수술을 해줘야할까요? 남편생각하면 해야지싶고..
어머님한테 물어보자니 뭐하러 하냐고 그럴거같기도하고..
해야할까야 말아야할까요..ㅠㅠ 고민이에요..
-
이름이없다고
나...김보연 산과에서 그권유받았는데 혹시....미아 김보연이심??
-
봄바람
병원에서 그져 돈벌려고 ..권유하는듯 하네여~ ㅡㅡ;;
책에서도 봤지만 ..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원상복구 된다고 들었어여~
느끼기를 그렇게 느껴서 그런거지 ..
의사샘..이상하시네여~ -
큰아
음.. 저는 첫째 낳았지만
저희 조리원 언니들 둘째 놓은 언니에게 그런말 아무도 안하던걸요
병원에서.. 좀 그렇네요
고민도 필요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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