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ㅡ 81일된 아이요
볼1매그녀
깊은잠을 못자고 자꾸버둥거리다 깨서우네요. .
그래서 안아주면 잠에취해 푹자는듯하다가
얼마지나지않아 손발버둥거리다 깨네요
왜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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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기
저두해봤는데. . 애가 발버둥을 너무많이쳐서 찡얼거리고 싸개가 풀어지고 난리가아니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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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시내
저희아기 85일됐는데 잘때만 속싸개로 꽁꽁싸두면 푹자더라구요~낮에는 그냥지내고 밤에잘때만 그렇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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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걱정두 걱정이지만 저희도피곤함에지쳐서 아이에게 지친수유를할까봐서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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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늘
아가들 원래잘놀랜데여...크게걱정안하셔두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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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
백일의기적은 정말 올까요. . ?
신랑출장중이라 혼자 넘힘드네요ㅠㅠ -
메이
뱃속에서 작은 공간에 움추리고 있다가 세상에 나오면 자꾸 놀라서~~
잘때 너무 무겁지 않은 베개로 팔눌러줘도 좀 나아요~~
요즘은 양쪽에 베개처럼 되어있어서 팔부분 잡아주는 것도 있는데~~
꿈을 꿀수도 있고~~~
이제 100일 지나면 좀 나아질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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