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4대보험 담당이었고 11년 근무했는데 이제껏 3개월 총급여로 계산해서 3개월 평균임금으로 서류 넣었었는데요 저도 작년에 관두고 7개월 동안 실업급여 받았구요^^ 전 직전3개월 평균급여가 260이어서 하루일당 40,000원씩 지급받았구요 한달하믄120만원이고요 ㅋ전 기본급 110만원 이고 나머진 잔업, 특근, 직책수당,연차수당이고용ㅋ 님께서 그만두신 회사 담당자님이 신고를 잘못하신거(금액을 작게 신고)같은 생각이 듭니다^^

물어보니 총급여가 아니라 통상임금에서 반이라고 하던데...저두 총급여인줄 알았거든요ㅎ총급여였음 좋겠는데

실업급여는 퇴사직전 3개월 총급여 나누기 92일한금액의 50프로가 산정금액이구요(기본급아니구 총급여이구 연차수당 상여금도3달치 평균액 다포함임) 이금액이 최저임금보다 적을경우최저임금액만금 지금 되구요 최저금액이 하루 일당기준 삼만얼마구 제아무리 급여를 많이 받았던사람이라도 최대가 4만원입니다

그렇긴하죠ㅠㅠ저두 그러네요

몇천원 차이긴한데 외벌이가 되다보니 작은돈도 아쉽네요ㅎ

왠만큼 급여많이 받은거 아니시면 거의 금액이 거기서거기에요

기본급이 독이되고 약이 되고 머 그렇네요ㅠ
세금도 많이 떼는거 같았는데..
만고 내생각이었나ㅎㅎ

자세히는 모르지만,
회사에서 기본급을 적게 올려놨으면 실업급여나 출산휴가 육아휴직급여등 등록된 기본금으로 계산되므로 적게 받는게 맞아요
근데 반대로 여태 회사다니며 기본급이 적게 등록되어 님도 아마 세금을 적게 냈을거예요
세금도 기본급에따라 금액차이가 나니...
울친구가 저보다 다달이받는 급여가 많았는데
국민연금등등 세금을 한참적게 내더라구요
고용주가 급여를 적게 올려놔소 세금도 적게 뗐다고...
대신 육아휴직 출샌휴가등 급여는 당연히 적게 받았어요
전

제수당은 뭘 말하는건지 알수있을까요?

기본급 기준으로 알고있어요. 비과세 급여부분이랑... 제수당같은수당은 빼고 기본급으로 하는걸로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