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이도 100일 넘게 있었어요~~~~~~ 처음엔 까만부분이 많았는데 점점점 색깔도 옅어지고 없어지더니 어느순간 완전히 깨끗해지던걸용~
그게 뱃속에 있으면서 태지같은것도 끼고 떼도 끼고 그랬던게
크면서 서서히 떨어져 나가면서 깨끗해지나봐용~ 첨엔 뭣도 모르고 울신랑이랑 놀라서 소아과 의사한테 물어보고 했는데 그거 그냥 놔두면 자연히 없어진다기에 신경안쓰고 놔두니깐 없어지던걸용~ㅎㅎ
그러니 신경쓰지마세용.^^*

예빈맘님 감사해요 신경꺼야겠어요 ㅋㅋ

예빈맘님이 저절로 없어진다고 하네요 똘이엄마님도 신경쓰고 계셨죠 ㅋ

저요~! 저희딸 수요일 백일되는날이예요~
그런데 저희딸로 떼같은 회색 까무잡잡한게 끼어있더라구요~
남편이랑 저랑 고민하다가 그냥 놔두었는데.. 정말 저도 궁금했던부분이라서 이렇게 댓글달아봅니다~

답변감사드려요 신생아때부터 보았는데 지금 100일되었는데도 있으니 영 신경쓰이네요

우리 예빈이도 아기땐 있었는데 크면서 자연 스레 없어지던걸용~
억지로 떼낼려고 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씻겨주고 하면 저절로 떨어져 나가던데용~
저도 신생아땐 깜짝 놀랐어용, 검은색이 막 껴있길래~ 그냥 놔뒀더니 알아서 없어지던걸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