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점프점프책을 보면서 한글도 배우고 말도 많이 늘어났어요.
인성과 생활을 다룬 창작동화라서
말배우는 시기에 활용해주니깐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23개월에 창작책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우리 아이가 보고 있는 까르르도 참 좋아요.
아이한테 보여줄 수 있는 통합프로그램이라 놀이를 통해 여러가지 인지 학습을 알아가면서
펜 활용으로 한글과 영어책으로 병행하면서 아이가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한창 놀이북 좋아하는 시기죠
우리도 큰애는 책편식 없이 어떤 책이든 잘봤는데 둘째는 아기자기하고 놀이북 스타일을 좋아해
뒤늦게 까르르 들여줬는데 반응이 참 좋더라구요
전자펜이 글밥은 물론 배경곳곳의 음원까지 지원해주니
여기저기 찍어가며 말따라하면서 말 느는데도 도움 받았어요

의성어, 의태어 표현이 잘 되어 있고, 문장이 간결한 자연관찰 책 리틀자연북스 추천해요~
아이가 쉽게 접근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23개월이면 자연관찰 책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리틀자연북스는 동물소리,물소리 바람소리들을 다양하게 들을 수 있구요.
led북,향기북,필름북등 기능북 구성이 좋아하서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보는 책이예요~

첫 전집으로 놀이북 까르르 좋아요.
까르르 놀이북 한글과영어가 딤긴책으로 아이가 넘 좋아한답니다.
촉감책,플랩북,보드북등 구성도 다양하답니다.

첫 책은 놀이북이 좋더라고요.
놀이북으로 까르르 보고 있는데
구성도 다양하고 펜으로 영어 뮤지컬도
들으면서 재미있게 따라하고 있어요.

23개월이면 현대 둘째가 보고있는 까르르도 좋을것 같아요..
전 24개월에 들여서 보여주고있어요. 펜으로 콕 찍어보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음원이 나오고 노래가 나오면 신기해하면서 따라하기까지 하더라구요.

23개월이면 다양한 놀이북으로 구성된책으로 보여주셔도 좋으실거 같아요 까르르 다양한 책구성으로
책을 아이가 즐겁게 받아들이며 볼수있으면서 펜으로 한글과 영어를 함께 들려주며 언어를 발달해줄수있어서
좋구요 풍부한 책속표현들과 그림표현들로 표현력을 길러줄수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