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오면 더운게 정상이지 싶습니다. 집처럼 지내려고 한다면 집에 있어야지요..
더우면 땀흘리고 추우면 입고,, 그게 동물의 본능입니다.
본능을 거역하면 탈나지요...
저도 열이 많지만, 산속에 들어가면 그냥저냥 선풍기로 지낼만 하답니다...^^;
그래도 산속이 집보다는 나아요,, 집에는 에어콘은 커녕 목부러진 선풍기 한대 있습니다...

심히 고민중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지름신 하구 싸워서 이기세요 화이팅....... 저는 져서 루프 달앗지만요 .

ㅎㅎ 저랑 나이가 비슷하다니 반갑습니다~~ㅎㅎ암케도 없는거보다 있는게 좋겠죠 ㅠㅠ
루프에어컨 비싼건 사실입니다.. 너무 사악해요 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저랑 나이가 비슷하시네요 ㅎ
전 에어커없이 여름 두번 났는데 한여름에는 에어컨 생각이 절실합니다
그럴때면 그냥 집에서 지내네요 ㅎ
일년에 몇번안쓰는데 루프에어컨은 너무 비싸요 ㅜㅜ

아이고... 복어님 글과 조언 검색으로 잘보았고 많은 도움되었는데 저같은 초보까지 조언을 주시고 감사합니다..
복어님 말씀대로 좀더 신중이 생각하고 한번 무일푼으로 첫 카라반과 한번 보내볼까 합니다ㅎㅎ그래도 에어컨에 대한 미련이 남네요ㅎㅎ 사람이라서 어쩔수 없네요
감사하며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꾸뻑

에어콘 유무는 저같이 더위를 심하게 타는분과 아닌분이 있기에 꼭 필요하냐고 하면 답이 전부 다름니다..
발전기도 혼다2kw 가 조금 조용해 적당하지만 가격이 비싸고...저렴한것도 있지만...소음이 좀더 큼니다..

우선 여름을 한번 선풍기로 경험하고...에어콘을 장만해보세요...발전기도 종류별로 몇번 임대해보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너무 한꺼번에 지출을 하면 경제적으로 타격을 받을수 있고...저처럼 와이프에게 쓸때없는 잔소리를 듣습니다..
여보 이번이

저는 오래전에 자작캠핑카부터 쭉~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가정용에어콘를 개조~ 여러가지 많이 해봣는데요..
지금에와서 본인은 이것저것 하지말라는것은 해봤는데.. 다른분보고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하기가 머 그렇습니다..
그러나 전에는 김치사이트가 없어 정보력이 부족해서 해본것이지.. 정보가 있는데도 꼭 해볼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가정용을 개조하여 사용해도 되지만... 사용하는 냉매도 다르고...콤프레서도 좀 다름니다..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전 이지보드(저렴모델)로해서 예산대비 넘 많이 세이브되서 남는 예산으로 무버등 추천옵션달았습니다ㅎㅎ그래도 기본 스탈렛가격보다 쌉니다^^그래서 에어컨에 쪼금 집착이 가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