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버젓이있는데 왜 그사람이조제를하는지..조제잘못해서 문제생김어쩌려고

헉!그런일도 있나요? 저는 아이약을 몇번씩 틀리게 줘서 제가 어떤어떤약 빠졌다고 말하고 다시 받은적 있는데 거기도 그냥 알바가 하는데일수도 있겠네요.

그러니까요
어쩔수없이 이용하는병원인데 약국마저도맘에안드네요..

전 그래서 아예 약사가 직접 조제하는 데로
다녀요.다행히 담당하는 병원도 괜찮지만
버젓이 약사가 본인이 만들지도 않은 약 받아
설명하는데 좀 그렇더라고요ㅡㅡ

그게..참 그렇다구요..물론 자격증있는사람이 하는게 당연한데..한 약국이 ..병원하나를 전담해서..약을조제하는데..거의 90프로가 그약의 그약이에용..그러니깐 자격증 있는약사는 월급이 200은 줘야하는데..한달 알바생은 최대 100 이니깐..돈이 문제..그리고 일하는 약사가 약 조제만하구 청소는 안하니깐. 청소하구 조제도 가능한 알바생을 쓰는거겠죵..돈돈..돈이 문제입니당

헐..ㅡㅡ 그럼 아무나 조제하게하지 왜약사라는직업이있데요?

다 그놈이 그놈이에용..신고해도 약사가 제가 조제하구 옆에서 포장만 도와준다고 말하더라구용..그럼 확인도 자세하게 안하구요..그리고 그냥 가요..약국에서 일했던 1인입니다

아..ㅡㅡ 약사말하는게 영 맘에안드는데..
담에 물약이아니고 가루약있음 보는데서 조제해달라할까봐요

비약사가 조제하는거 불법이라 단속도 하지만
그냥 보조라고 하면서 다 넘어가더라구요
비약사가 가운 입고 조제하는 현장 잡지 않는 이상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