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n568님~ 감사해용^^ 저도 첨엔 그럴려구 했었다가 직원들의 의견이 그냥 부페에서 하는게 나을것 같다고 하는쪽이 많아서 그냥 부페 처음에 계약한 곳에서 하기로 했어요^^; 직원들이 거의 손님들인데 쉬는날까지 회사에 나오기도 그렇고 분위기가 안난다며..ㅋㅋ 그럴꺼 같아요^^

답례품으로 영화촬영소 입장권이라든지 주시고 행사전 몇시간전에 오셔서 구경하시다 시간되면 행사장에서 파티같이 돌잔치도 하고 식사도하시고 셔틀버스를 잘 활ㅇㅇ해서 서울까지 데려다주시는방향으로 하심 더 의미있고 기억에 남지않을까요?엉뚱한 제 생각 이었습니다.!~~

돌잔치겸 관광(견학)겸으로 해서 이벤트성 초대장 만드시면 더 새로울듯하네요.. 독특하고 오히려 좋을것 같다는생각드네요^^ 출장뷔페는 파티분위기로 하구근처 뷔페업체 찾으시면 되지않을까요? 저도 양수리 가봤는데 셋트장같은데서 하면 어떨까요? 영화 찍는 분위기로 (영화장비도 있음 더 재미 있을듯)

그래서 그냥 계약했던 곳에서 하기로 했답니다. ㅠㅠ 아무리 찾아봐도 2개월 안엔 못구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미련을 못버리고 있어욤.. 감사~ ^^

돌상 출장은 그만큼 출장비가 있으니 돈을 조금더 지불하면 할수가 있겠지만....손님들이 양수리 갔다오기가 많이 불편하실것 같아요.... 장소를 좀더 알아보세요.... 제생각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