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주말에 가족들하고 갔었거든요...4인이상이면 예약하시면 좋아요...보통 평일에도 예약하지않고 가면 20분정도 기다리는건 기본이더라구요...근데 2명가는데 예약하긴 그렇고 여러분이 가시면 예약해두면 시간도절약되고 바로 드실수있으세요...그리구요 오리불고기는 바로나오지만 오리백숙은 많이 기다리셔야하기땜시 예약할때 미리말씀하시면 바로 드실수있으시죠... 맛나게 드세요...저도 주말에 갈꺼에여...

이번주에 사랑채 갈려구요 근데 예약해야되나요,

사랑채식당이요...성안동에 있지요...위치는 성안동 승마장옆길에보면 사랑채라고 안내간판이 보이죠 그길을 따라 산길로 내려가시면 됩니다...저도 이곳에 소개된글을 보고 갔었는데 이젠 완전그맛에 뻑 가서 자주갑니다...

< 강추 > 정자 가는 길에 \ 여명 \이라는 오기고기집이 있어요. 그 음식점은 오리를 직접 키우는 곳이라 믿을 만 한 것 같아요. 오리고기는 육질이 질기던데 그 집 고기는 담백하고 질기지두 않고 넘 맛있었어요.
특히 밑반찬과 쌈이 짱입니다. 직접 키우는 유기농 채소들로 음식을 해주세요. 어른들이 참 좋아하시더라구요. 조용한 시골동네에 자리잡고 있어 먹고 산책하기도 참 좋아요. 자동차로 5분거리에 있는 정자에 나가시는 것도 좋구요!! 꼭 한

제가 울산에 오리집 잘하는데 라는곳은 다가봤는데요 결론 별로입니다. 맛있다고 가보면 거기서 거깁니다. 그냥 가까운데서 드세요

앗!
모닝마트님께서 말씀하신 곳.
제 단골집입니다. ^^
주인부부께서 참 넉넉한 집이지요...
그런데 제목이 워낙 길어.. \촌닭청둥오리..^$#&#%\쯤 될겁니다. ㅡ,.ㅡ

태화동고기단지 들어가는 입구...동강병원에서 좌신호받고 한 100m즘 우측에 청둥오리집인가 오리불고기 정말 맛나요~ㅎ

성안동 솔밭가든..오리고기~

호계가는 길에 유황오리 집도 괜찮은데요, 우선 유황오리 숯불소금구이 드시고 탕드시고 죽드시면 음;;; 천국으로 갈듯한 기분;;; (오바다^^;)

구치소옆 감나무집이 제일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근래에 다녀온 분들 얘기는 예전보다 맛이 못하다는 분들도 적지 않고요. 구치소에서 부산국도 쪽으로 쭈욱 가다보면 가정집 형태로 오리고기 하는데 많습니다. 길가에 들어서 있는 곳에 한번 들러보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