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수술이 종류가 두가지 있데요.. 안에서 처치하는 수술 있고 밖에서 처치하는 수술있는데..' ' 대부분 수술은 온 신경이 몰린 밖에서 하는 처치라 아프고.. 아무는 기간도 긴데용.. 안에서 처치하는 수술은 수술 당일만 완~~전 아프고 다음날 부터는 응가할때만 좀 힘들어요~
한맘 병원에서 했어용~ 항문외과 쌤은 한분 밖에 없었는데.. 이름 기억이 안나네용..' ';

좌욕으로 될까요?시도해 볼께요~~

저 아는 언니가 웬만하면 병원 수숳 치료 안아프다 하던데 치질은 진짜 아프대요.... 좌욕으로 해보심이....

치질도 여러종류가있데요 안치질 바깥치질. . 말그대로 안쪽으로 난 치질은 좀 안좋다했어요 저두 20대초반에 치질수술했는데 재발없이 잘지내고있어용ㅎ
임신하시면변비가 심해져서 치질생길수도있다하더라구요
따신분에 좌욕하시면 좋데요

저두 애들 어려서 했어요 3살 4살때
토일 끼우고 남편 이틀 휴가내고
하루 친정엄마 휴가내서 와주시고요
일주일 입원인데 5일만에 퇴원했네요..
그러고 지금 10년 넘게 이상없이 지내고 있어요..
오래되서 병원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T.T
상남동 어디였는데 .롯백 근처였던거 같기도 하고
암튼 수술이라도 안하는 단계였음 좋겠네요

네~~애들도 어린데 수술 생각하니 심란합니다..월욜 바로 가샤겠어요.혹시 수술은 어디에서?

더 늦기 전에 병원가시는것이 답입니다
진료받아보고 수술이 필요없음 괜찮지만 말을 들어보니 수술이 필요한 단계같군요
나중에 심해지면 정말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돈은 더 많이 듭니다. 저두 늦게 병원간 사람으로 심난하네요
정말 견디다견디다 같거던요 진작갔음 수술까지 않했을거임T.T 의사쌤한떼 궁디 까는거 별거아님요..
간호사가 다 덮어주고 쌤 진료합니다..

병원가보세요 옆으로누워서 궁디까고...의사샘에게맡겨야죵!ㅎㅎㅎ

몇번 조금씩 나왔을땐 밀어 넣었더니 들어가던데 이번엔 심한거 같애요.ㅠ.ㅠ 병원 가야할듯 싶어요.ㅠ

저는 아니고 저희 시어머니 시아버지 신랑 다 치질수술했는데요 이야기들어보니 약간 나온건 샤워하실때나 그럴때 살짝 밀어넣어보세요 심한거 아님 들어간다던데요 그리고 수술이 아푸긴 아푸다드라구요ㅠ 저희신랑도 아파하던데 좀 덜심하실때 가는게 좋긴하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