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없죠^.^ 평생 그런 색안경 끼시고 어두운 세상을 바라보실수밖에ㅋㅋ 어디사세요? 저도아직 어리다면 어린데 친분이나 쌓고 지내요~~ㅋㅋ

쌩.. 저두 다신 안볼사람들이라 생각하고 그냥 넘기지만 그게 더 기분 나쁜거같아요-
앞뒤상황 모르구 무조건 색안경 끼고 보는게.. 기분 안좋네요ㅜㅜ

주위의식은느껴지지만 저는 쌩까요~

이래서 뭐든 적당한게 좋다고 하는건가봐요ㅜㅜㅜ슬퍼요

넘 부럽네요~~나이들어서 아기가진자로써 다시 돌아간다면 일찍 결혼해서 아이낳고 인생 즐기고 싶어요~제 또래들은 다키우고 놀러댕기는데 저는 뒤늦게 육아로인해 발목 잡혀있는 현실이ㅜㅜ

올쏘~~ 나도22살에결혼해 애가놨네요~당당하게다니세요~

아고 말씀 만으로도 감사해여 :)
창피하진 않은데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가.. 란 생각이 드네요 ㅠ

왜 그러세요^^♡저도 20살에임신해 21살에 엄마되써요ㅋ벌써 31살 뭐가챙피합니까 그래욕하는사람들이 자기가 당당하지못해 그런거니까 젊고이쁜엄마파이팅~♡누가 괴롭히면 열락해요 내가 멱살잡고흔드러줄게요~♡

사람들 눈빛이 다 쯧쯧쯧... 이런 표정이에요ㅋㅋㅋ 의식을 안할수가 없게 만드는..

그리 생각지마세요
전 부럽네요
전 아기 엄마가 넘 늙어서 쳐다보는거 같아 싫더라구요
아마 남들은 그냥 보는걸거에요
전 이제 그리 생각하기로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