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비싼건아니예요
그동안 고생하셨으니 선물받았다 생각하시고 예쁘게하고오세요

저도 지금 미용실갈까 고민중인데요~ ~ ㅋㅋ
임신하고부터 염색을못했더니 완전새까만 머리네요~
애낳구 머리도 못감아서 ㅋ 염색할까 말까 백번고민중인데
부러워요~ ~ ^ ^;;이쁘게 색나올꺼예요~ ~

좋은 샵에서 간만에 여유 즐긴다고 생각하셔요
나중에 새로나는 머리는 저렴한 곳에서...
저두 그제 염색+디지털팜+클리닉 했어요 ㅋㅋ

엄마삶에 대한 보상이라는 글귀에 힘이나네요ㅎㅎ

저도 하고픈데 미용실 앞에서 망설이다 아기가 어려서 그냥 왔어요ㅠㅠ 비싼듯 하지만 이왕하시는거 기분전환 하시고 예쁘게 하세요~ 부럽네용~*^^*

16만원이면 많이 비싼거 아니에요~ㅎ
기분전환삼아 한번 해보세용~^^
매일 애기들 키우고 살림하고 힘들었던 엄마의 삶에대한 보상입니다~ㅎ

비싼거아녜용
원래있던색맞춰야되고
색도업시켜야되니
게다가원하는컬러다시입혀야니
그돈이겠죠
투톤어깨길이2십줬어요싸게?ㅋㆍㅋ
님헤어기장이어케되는지몰라두
?비싼건아닌듯
이뿌면만사오케이?ㅋㆍㄷ

일년에 한번하는건데 하며 스스로 위로중예요~~이쁘게 나와라!얍!!

미용실가면 부르는게 값인듯해요 ㅎ 한지민머리색 이뿌던데 ㅎ 예쁘게하고오세용~^^

헉스 비싸도 너무 비싼데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