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할수있는건 해주자는 맘 ㅜㅡ
옛날엔 쪼금 아프고 말것들이 요즘은 변형해서 크게 아프다니 그냥 제맘 편하자고 ㅎㅎㅎ

그래도 맞추는게 맘이 편하지요~~혹시나 아픔 주사 안마차서 긍가하고 후회해요ㅠ

그래도 왠만하면 다 맞춰주세요.. 예전과는 또 다른 환경이라 어떤 병걸릴진 장담못해요. 저희애긴 가을에 독감까지 꼭 맞추거든요. 이번에 a형독감걸렸는데 그래도 예방주사맞아서 정말 수월하게 지나갔어요. 입원하면 그돈이 더 많이 들어요...애도 고생이구요.

궂이 안맞혀도 장염이나 이런거 안걸리진 않지만 그래도 강도는 아무래두 약하겠죠?ㅎ

전 첫째는 선택도 전부 다했는데 둘째는 봐가면서 하려구요.
첫째는 예방주사 때문인지 아빠가 건강한 덕분인지 면역력도 좋고 지금 36갤인데 지금껏 입원도 안했고 크게 안아프고 지나갔어요.
둘째도 외식 한번 덜하고 옷한번 안사입고 차라리 주사 맞추는게 나을것 같아요.

모자보건에서 두명 딱 40만원요~~둘 국가에서 주는돈으로 맞추네요~~걸려도 수월하게 지나간다카고 외국은 필수라 해서요~

로타는 안했는데 다른걸로 장염 걸리기는 했어요 ㅋㅋㅋ
폐구균은 4차까지 다 했었으나 폐렴 심하게 와서 한달입원했었고 둘째는 3차만했으나 입원한번 안하고 잘커요 그거 맞는다고 안걸리는것도 아닉느 안맞는다고 걸리는것도 아닌듯해요
관리를 어찌쌔주느냐의 차이인거같아요

네..만에하나라는 맘으로..맞추네요

전 첫째도 필수 하다말았고 둘째 셋째는 필수도 아직 안맞은게^^;정신없어서 못맞힌것도 많은데 아무래도 넘 비싸니까.. 로타유행할때도 안걸렸고..;; 대신 면역력 키워주는데 주력해요..

혹시나 하는 맘으로 맞춰요 접종해도 걸리는아가는 걸리지만 수월하게 지나간다고도하고 접종안하고 아프면 혹시 접종안한것땜에 그런가 죄책감도 들테구 그래서 신랑도저도 접종할껀 다해주자쪽이라 둥이라 부담되시죠 ... 선택접종은 모자보건 가서 하심 절약되요 토요일 오전에도 하니 아빠랑 같이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