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저희는 안지기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코베아 이너사이트트 너무 좋아하는데요,,^^
적당히 한기도 차단되는 것 같고,,,부드럽기도 하고...특히 부드러운 느낌이 좋습니다.
저희는 저번 이스턴 쓸 때도 그렇고,,,아웃백 살 때도...다른것보다 이너사이트트를 제일
먼저 삽니다...
^^

바닥공사는 윗 회원분들이 충분히 설명 하셨구요~^^
코베아 아웃백 전용-이너 사이트트는 사지 마세요~~
전 비싼 돈들여 샀는데~ 두께도 얇고~ 별로 좋은지 모르겠더군요~샀으니 쓰긴~씁니다..ㅋㅋ

보통의 구성은 그라운드시트, 은박매트리스, 발포매트리스, 자충매트리스, 이불요, 전기요. 침낭 또는 이불이 무난합니다. 우선 그라운드시트와 은박매트는 습기가 올라오는것을 막아주고요. 발포매트는 냉기를 차단해 줍니다.
자충매트는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해 주고요. 전기요 깔기전에 이불 이나 요를 까는것은 전기요의 열손실을 차단하기 위함입니다. 아무리 열이 나도 뺏기는 열이 많으면 난방이 되지 않겠죠. . .^^ 그리고 굳이 침낭 없이 겨울이불 가져 가셔도

저는 해바라기,발포메트 가지고 다니다가 각이 안나와서 스타루스이너매트 질렀습니다.
가격의 부담이 컷지만 사용후 이너텐트의 각이 더욱더 잘 나왔습니다.
바닥도 매트,얄은이물.극세사 전기요,침낭으로 생활합니다.
가격대비 완소 아이템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