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자기머리를 쥐어뜯어요
새우깡
80일된 아들녀석이
자꾸 자기머리를 쥐어뜯네요
젖 먹으면서 특히..
불만의 표현인지..
안그래도 요새 손을 빨아대기 시작해서
머리카락 먹을까봐도 걱정되고...
주위엄마들은 더심해지면 응가에서 머리카락 보일꺼라고 놀리는데
괜찮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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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왔던
네 저희 아들도 그랬어요 그래서 머리를 짧게 잘라버렸지요
그후론 그런행동이 줄었어요 아참~ 그리고 더워서 머리에 땀이 차서 더 그랬었어요^^ -
헛나발
어제 남편 머리자르러 간다기에 얼른 따라가서 귀 덮고있던 머리 잘라줬네요..
좀 나아지려나 ㅎㅎㅎ -
밝은빛누리예
우리 아이도 그랬어염... 근데 지금은 16개월 됐는데두.. 자기 머리 쥐어 뜯어염... 화가 났을 때 유독 더 그런거 같더라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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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걸
울 아들도 그랬어요~
어쩔때는 자기 귀도 잡아 뜯고... ㅡ.ㅡ
저희 엄마랑 남편이 더워서 그런것 같다길래 머리를 짧게 잘라줬었어요.
그랬더니 좀 나아지나 싶었는데 귀는 가끔씩 잡아 뜯더라구여..ㅋㅋㅋ
손으로 만져지니까 그런건지...
지금 200일 조금 지났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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