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퇴실이라ㅡㅜ
조언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동반입실 후기가 귀하네요
어디부터 연락해볼지 둘러봐야겠어요

저조리원있을때 옆방언니 첫째데리고 있다가 걸려서
퇴실했었어요
문화는 아기들 데리고 있는것 못하게해요
조리두 못하구 애둘데리고 가던 옆방언니 생각나네요
첫째데리고 있을수 있는 조리원으로 가는걸 추천해요

시끄러운면..모두에게 민폐맞네요ㅡㅜ
돈내고가는건데 당당히 같이 들어갈수있는곳 알아봐야겠네요

8월에조리원잇엇는데 첫째아기들먜보이던데요..좀시끄럽긴하더라고요 ㅋ

그죠..
정말 둘째생기면..첫째아이에게도 시간이 필요한 순간이다보니.
더 보챌수도 있겠네요ㅜㅠ

네 맘 안편하심 그게 좋을 것 같아요 ㅎ
저도 맘 불편하면서 데꼬있긴 그럴 것 같아요 ㅠㅠ
아무래도 둘째가 생기면 첫째는 불안해하기마련인데
더 찡찡대고 힘드실거예요 ㅠㅠ
울딸도 조용~한 편인데 둘째 생기면 어쩌려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예약을할때물어보시더라구요
첫째맡길때있냐길래친정엄마계시다고했는데
지금은 안계셔서..전화해서 병원에 대놓고 물어보는게 나을까요?ㅋㅋ

음... 저는 옆방분이 매일은 아니었고 며칠 데꼬있는건 봤어요
올때마다 제 방문 앞에서 문 두드리고 열어보고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ㅠㅠ
완전 시끄러워서 저는 힘들었지만 ㅠㅠ
애기 보낼 때가 없는데 데꼬 있으면 뭐 어떨까 싶긴해요 ㅎ

앗 첫째데리고 있어도 되는곳은 생각을 못해봤네요
단순히 있었던곳이니 편하게갈생각만ㅡㅡ

작년에 조리할때는 데리고 있는분 못봤는데. 오후에만 데리고 있는거 가능은 할것같은데 애기 수유할때마다 방에 데리고감 엄마가 너무 힘들것 같아요ㅜㅜ 사실 문화조리원 좀 비싸잖아요 차라리 첫째 데리고있어도 되는곳으로 한번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