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깨끗한 실내환경과 그원의 분위기를 살피신후...
구경하자믄서 주방에 가셔서 냉장고 한번 열어보는 센스와 아이들쓰는 화장실의 위생을 살짝 챙겨보는 재치정도
넘 원장의 말이나 겉의 환경의 번지르르함에 열광안하시면 될듯

CCTV 있는지랑, 통원버스 운영, 애들 모습을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보내주는지, 주방 둘러보고, 애들 장난감이나 책 상태보고, 교실 내부 확인하고, 화장실보고, 우유는 어떤걸 먹이는지? 간식은 어떻게 하는지, 평가인증 받았는지 확인하기, 보험물어보고 그랬어요^^;

저는 네군데 다녀왔어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얼집마다 환경이 달라서 많이 가서 보는게 좋은것 같아요.
일단 저는 TV없는 곳이랑 깨끗한 환경을 우선했어요. 한곳은 불도 어둡고 지저분하고 해서 정말 별루더라구요.
간다는 연락없이 찾아갔어요. 도착했을때 분위기를 보고 싶었거든요. 대부분은 정신없더라구요.
원장샘이 없을 수도 있을거에요. 주로 상담은 원장샘이랑.. 그리고 주변 엄마들 정보도 한몫했구요.
평가인증 받은곳은 우선은 믿을 수 있어서 물어보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