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컸다해도 줄서서 순서대로 하는 활동이 많이 엄마손이 많이 갈텐데 애업고 힘이 드실꺼같아요
하고 안하고는 엄마하기나름이니 한번해보시는것도 괜찮을듯요
애랑 둘이와도 애가혼자 달려다니고 다른애때리고 해도 나몰라라하는 방치형엄마들도 있으니
큰애 케어만 잘해주신다면 그런엄마들보다낫죠

17갤 트니트니 두학기째 다니는데 엄마가 도와주는 체육활동이라 끝나면 엄청 힘들지만 40분 내내 쫓아다녀야 하는건 아니에요. 36갤이면 거의 혼자 다 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마니 좋아해요.

전트니트니는아니고짐보리플레이수업들었는데요 그때가더좋아요 자는시간조정해서아기띠해서거의재운상태에서수업했구요 돌쯤되면아기띠탈출하려고해서힘들었어요 작은애안고큰애잡아주고안고뛰고^^전그렇게작은애20갤까지같이수업했는데요 작은애크니까작은애도놀고좋더라구요^^

힘드실거 같아요.
수업듣는애 계속 따라다녀야 하는데 8개월 둘째 아기띠하시기엔..ㅠㅠ
그리고 저 다녔던 곳은,
엄마랑 아기말고는 못들어오게 하더라구요
(선생님말고 문센직원이요)
나중에 큰애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가면 둘째데리고
다니심이 어떨까요?

32개월 아들 트니트니 듣는데 둘째 아기띠하고 오는 분계세요

엄마랑 애 한명 하기도 솔직히 힘들지만 36개월이면 말귀 통하고 의사표현하니 덜 힘들지 싶어요

큰아이랑 둘째 아기띠하거나 가지신분들도 다 잘하던데요 ^^

아..힘들꺼같았어요ㅜ
작은애 맡길때가 없네요ㅜ
트니트니 꼭 해보고싶은데말이죠ㅜ

18갤트니트니하는데요~~ 둘이하기도 벅차요~~ 체육이라서 그런지 몸으로해주는게많아서 지금둘째임신중인데 끝나면 완전지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