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스피킹점수가 딴거에 비해 너무 안나와서 시험 여러번 봤는데 라이팅은 항상 만점나왔어요 저항상 앞에것도 300넘게 쓰고요 뒤에 독립형?도 거의 500자정도 씁니다. 특히 통합형할 때 아무리 렉쳐에서 한거 주로쓰라 그래도 저는 항상 리딩point비교하고 그다음에 렉쳐쓰는식으로 무척 자세하게 씁니다. 그리고 어려운 단어 몇가지 빼고는 항상 paraphrase하고요 제가 토플학원도 몇번 다녀봤는데 자연스러운 글이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쌤들이 가채점 해주

통합형은, 우선 잘 들려야 내용을 쓸수 있죠.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게... 리스닝 내용 중심으로 리딩 내용은 간략하게 써야한다고들 하시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다 쓸 시간이 없으신 분들..... 리스닝 내용 근거+예시를 정확히 다 쓴다음 리딩 내용도 좀 다뤄주셔야 완벽한 글입니다. 왜? 문제 자체가 리스닝 중심으로 내용 정리 하라고 한게 아니라, 리스닝+리딩 내용 정리 하라고 하였기 때문... 그리고 통합형은 리스닝에서 나온 내용을 그대로 옮겨쓰는

저 라이팅 30점 만점 받았어요.... CBT는 안봐봐서 모르겠구요... 전 라이팅 주제보면 우선 머리로 브레인 스토밍 하느라 5-7분동안 아무것도 안쓰고 있다가 이유 2개, 근거 예시 생각나면 바로 써내려가기 시작해서 남은 25분정도에 글 한개 다 쓰는.... 주제가 쉬운 날은 600자 당연 넘고 주제가 까다로운 날은 500자 정도 쓰구요 무엇보다도 이해가 되고 문법 틀리지 않고 한국적인 표현으로 안쓰면..... 채점자가 채점할때 음음 이런 말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