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몇주전에 돌잔치갔다 완전 황당했어요... 자리가 차서 입구옆 웨딩홀가는 복도에서 식사했어요...
거기다 칸막이도아닌 뷔페파크입구에있는 봉에줄달린거 몇개 세워놓고 옆에 테이블놔뒀더라구요...
음식가지러가는곳까지 넘 멀어 직원에게 물었더니 홀에 손님빠질때까지 기다렸다먹던가.. 아님 저기서먹어라...
이딴식으로 얘기해서 친구랑 욱~했네요... 호텔모아 회원이라하니 친구가 글올리라는거 귀찮아서 참았네요...
물론 주말에 손님이 많아 그런건 이해하지만 너무

주말은 행사가 많기때문에.. 부페측에서 알아서 해주시기 힘드실거같은데요^^; 저두 부페파크서 햇지만.. 저희도 자리 모자랏는데 봉투만 주고 그냥 가신분도 잇엇어요 ㅋ;;

저흰 금욜날 했는데..그날 행사가 많아서..당일 보증인원도 더 못 늘렸어요..둘째 임신해서..첫 애기까지..가족이 왔었다가..자리 없다고..계속 기다리라고..해서..결국 못 들어 오고..그냥 돌아 갔다고..돌잔치 얘기 끝나고 들었네요..인원이 정확히 예측이 안되는데..금욜인데..행사도 많아서..ㅜㅜ 그런일이 있었네요..

작년9월달에돌잔치했었는데50석자리예약했어여~한참시간지난후50석은넘작을꺼같아20석을홀에잡았났었는데~난주계산할때보니120명이왔더라구여~굳이따로안잡으셔도될듯해용~참고로저흰토욜마지막타임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