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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35주인데.. 걸어다니는게 힘들어여..

임신35주인데.. 걸어다니는게 힘들어여..

빗줄기

이제 35주인데.. 앉아있기두 힘들고 걸어다니는것두 힘드네여..
뒤뚱뒤뚱 걸이게 되고 누워잇기는 힘들어여.. 이렇게 힘든데 어떻게 분만을 할지 걱정입니다..
그땐 더 힘들고 아플텐데.. 무서워여.. 다른 맘님들은 어떠셨는지 긍금합니다..

  • 갈기슭

    순산 축하해요~^^
    자연분만이 최고죠~^^

  • 놓아주세요

    저.. 아들 낳았습니다.. 넘 힘들었어여~ 50%까지는 참겠는데.. 간호사가 빨리 나올수 있게 도와 준다해서 했는데.. 죽다 살아났습니다..

  • 희미해

    님 도순산하시고~~ 같이 홧팅헤여~

  • 조심해

    전 34주중반쯤인데~ 조금만 한자세로 오래 앉아있음 힘들고 누워있어도 힘들고 저두 그래요~^^ ㅎㅎ
    그래도 우리아가 이름부르고 태담하면 꼬물꼬물 움직이는거보면 위안이 되요~^^

  • 재바우

    저.. 아들 낳았어여~ 그런데.. 아기 낳고도 왜 이렇게 아품이 안가시는지 모르겠어여.. 골반이랑 허리가 아직 무리인지 아프네여..

  • 그댸와나

    빨리ㅏㅆ으면 좋겠어여.. 배속에 있으나 빨리 나오나 지금은 제가 넘 힘들고 그러니 빨리 나와서 아기랑 놀고 싶어여~

  • 마루나

    저도 그쯤 넘 힘들고 출산고가 두렵더라구요. ㅎㅎ
    큰애때 3시간동안 간격없이 내리 아파 낳아서 어휴.... 넘 아팠어요. 정말..

    그런데 오히려 전 둘째가 더 수월하고 덜 아팠어요.
    첫애때 진행이 빨라서 무통도 못하고 또 애가 커서 회음부절개도 많이 했거든요.
    둘째는 진행이 서서히 되어서 무통했더니 와,,, 정말 잘 받아서 넘 편히 아이 낳았어요.
    또 아이가 작게 태어나서 회음부방석이 필요없었죠.
    넘 걱정마세요. 어찌 될지 모르는 거 같아요. 그

  • 딥보라

    저... 분만했습니다` 19일날이요~^^아들이구요.. 사랑스러워요~

  • 걸때

    그럴까여..ㅠㅠ

  • 치킨마루

    분만할때 고통은 말로 못해요~걍 두금이죵~~~ ㅠ,.ㅠ 그래도 아가보면 고통을 잊는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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