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게.많으니 걱정이 많아져요 ㅎㅎㅎ 그래도 모아 회원님에.이렇게.물어보니.걱정이 줄어드네요~ ㅎㅎ 감사해요

애기들 잘 안씹어요~
그냥 다 먹고 설사나 구토없음 되요ㅡ
울아기도 그때 꿀덕삼키고 230ㅡ260씩 두끼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감사해요~ 남들이 뱃속에 있을때가 좋을때다, 누워있을때가 좋을때다, 기어다닐때가 좋을때다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애기가.크면서 엄마의 고충은.업그레이드 되는거 같아요

밥알반정도면 괜찮을거예요~~
혹시 먹이다가 애기가 헛구역질하면 그땐 조금만 더 갈아주시고 서서히 크기를 늘리시면되요 그러다보면 언젠가부턴 쌀안갈고 하는날이올꺼예요~~^^ 엄마맘은 무조건 애기한테 내가만든 이유식먹여야지 하면서 만들어서 지금까지 해왔는데 어렵고 힘들고 벅차네요ㅋㅋ 이제 완료기되면 반찬걱정으로 하루하루를 지내야겠죠?ㅠㅠ 홧팅이예요♥

밥알 반정도 크기에요~ 제 생각에만 큰걸까요? 씹을줄 알거 준건데... 그냥 심켜서 걱정 했는데... 걱정도 병인가 봐요 ㅋㅋ

중기이유식 시작이면 아직은 쌀 갈아서 줘야하지않을까요?
미음처럼은 아니여도 밥알의 반정도만 갈아서 주심될꺼예요
중기후반기부터 밥알크기로주세요~ 중기시작하는 아기한테는 밥알은커요~ 글구 후기인 제딸은 지금도 안씹고 그냥삼켜요
아직은 씹는단계가 아닌가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