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드상떼 뒷편 성광볼링장 가는길에 모드니분식이라고 작은 밥집인데 제가 가끔 밥은 하기싫고 집밥같은거 먹고 싶을때 가요.이모님혼자라서 시키면 20분쯤 기둘려야돼서..만화책은 많아요.작년에 저도 울산병원입원했었는데...빨리 쾌차하셔요.

아 그리고 섬진강이라는 식당이 있는데

두루치기가 맛있다고

제입에는 안 맞던데

다른 사람들은 다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다른분들이 추천해주셔서

혹시 국밥땡기시면

포대인 한번 가보세요~

세이브존주변도 걷기괜찮은거리네요 롯데리아도있고 분식집도있고 밀면집 샤브샤브집도있어요

예전에 모아님이 올려주신 찜닭집인 "소풍가" 맛있습니다.

글고 사이트 글 보다 보니...제가 안가본 곳이라 이름은 까먹었는데..;; 국밥집도 있고..

근처 보쌈집도 있긴한데 이름을 까먹었네요 ..;;

울산병원으로 검색 한 번 해보세요 ;;

* 울산병원에서 울산공고 가는길 사거리에 보면 "옹기골"이라고 보쌈 괜찮습니다.

반찬도 괜찮았던걸로 기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