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은 최소한 밤엔 푹잘수있어요
집에오면 잠 못 자요
아무리 엄마가 봐주셔도 수유는 해야되니 못쉬어요
조리원가세요
전 첫째때 조리원2주하고 친정
둘째는 조리원2주 도우미3주했어요

조리원 추천합니다.
조리원에 있음 아이 전담해서 봐줘 몸조리 잘 할 수 있지만 집에선 안됩니다.
친정엄마가 봐주시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여러 사람 편한 조리원으로...

저도 고민인데~답글이~다 조리원추천이시네요~친정엄마가 일도그만두시고 오신댔는데ㅠ걍 조리원서있어야겠어요~^^님도 순산하세요

전..6월5일날..출산하고..
산후조리원2주..친정2주..있을계획이에요..
조리원..처음에는답답했는데..
퇴실할날짜가다가오니..1주더추가하고싶어지네요..
친정어머니와..상의해보셔요..

저는..친정에서도조리원에서도안하구~산후도우미2주하고~연장하기로해써요..조리원솔직히..지나고생각하믄 돈아깝데요^^그리구~엄마용돈드리세요~남주지마시구^^

조리원이 여러사람 편하게합니다^^

적극적으로조리원을추천합니다 여러사람모두편해야죠^^

전 친정엄마가 신생아 볼 자신 없다고 조리원 갔다오라고 하셨어요~
조리원 있는 동안은 편하게 쉴수 있어서 좋았어요~
집에 오는 순간부터 전쟁 시작~ㅠㅠ

상황마다 다를 것 같아요.
전 친정엄마두 일하셔서... 첫째두 조리원 갔었구
둘째두 조리원 예약 했어요.
조리원간거 솔직히 후회도 안되구요.
저도 좀 쉬어야 한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집에가면 하루종일 아이와 씨름해야 하는데 출산 후 푹 쉬지도 못하니까요.
친정엄마가 해주심 좋기야 하겠지만...
육아로 인해 트러블 생기기도 하고 친정엄마도 힘드실거 생각하믄... 그냥 조리원 가는게 맞는것도 같구요.
시댁에서도 조리 잘해야 한다고 조리원가라 하시

집에서하시면 맘님 조리해야해서 에어컨도 못틀고...
진심 친정 어머니가 더 힘드실거예요~
병원 일주일 입원에 산후도우미 2주쓰면서 했던 첫애 몸조리 4년간 후회했었기에 조리원 추천 드려요^^
나오셔서 조리하더라도 조리원 계시다가 나오시는게 훨 나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