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안에서 숨은 잘 쉬겠네요ㅋ귀여워용ㅎ

울 아들도 엎드려 한번씩 자는데 꼭 팔위에 얼굴을 올려서 자네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해요^^

그럼 다행인데 혹시나 숨 못쉴까봐...ㅋㅋ엎드려 자는 애기들 많은것 같아 한시름 놓습니당ㅋ

우리 아기도 엎드려자다가 다시 원상태로 뒤집어서 바로 잤다가 하네요~ 저도 처음엔 불안했는데 자기가 편한 자세가 있나보더라구요...

그렇게 자도 괜찮다니 좀 더 지켜 봐야 겠네요ㅋ

ㅋㅋ 저도 그때쯤 신경쓰여서 뒤집기방지 쿠션 만들어서 해줬어요. 근데 것도 몇일 못 가더라구요. 깝깝해하고 짜증 부려서 빼줬더니 쭉~ 업드려 자요~

목은 일찍 가눈 편인데...영~불안하네요 지 죽을 짓은 안하겠죠?^^;

목 가누면 괜찮아요. 저희 아들은 뒤집기 하고 나선 거의 뒤집어서 자요;;

그래 볼까요?자꾸 엎드리더니 결국 좀 전에 깨버렸네요ㅠ

못 뒤집게 양 옆을 고아놓으면 안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