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가 더 어려서그런가ㅎ편히말하는거같은데
가끔은 넘어가도 가끔은 기분나쁘게 들리기도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기분나뿌게 들릴수도 있을거가터여...무의식적으로 그런말투가 나오나바여...

아.. 사투리일려나요?? ㅎㅎ 아무래도 지역적 다르니 말투로 가끔 그렇게되네요^^;;
신경쓰일때도 있고ㅠ 설득력있게 말안해주니 저대로 오해만 되가서 물어봐요ㅎㅎ

사투리같은데여....경상도는 머머했나? 나 자로끝나자나여 그거랑 같은거같아여...

저도 기여아니여로 첨엔 사투리라더니 이것도 사투리래서 물어봐요ㅎ
냐는 애아빠가 느낀거처럼 시비죠고 비꼬는듯한 말로 들릴수있는거죠?

음...제가아는 충청도 사투리는 기여?이거뿐인데..냐도 사투리인가요??구냥 말투인거같은데..ㅎ저도 궁금하네요
제 친구들중에도 냐 싫어하는 친구들 많은데..다 대전친구구용

그렇게 될수있군요ㅎㅎ 제가 경상도 사투리말하니
애아빠가 니는 니부모한테도그리말하냐고 머라길래^^;;

친구들끼리야...밥먹었냐?? 대략 남자들끼리 이렇게 잘하는데...부부간에 그러거나 여자들끼린 기분 충분히 좋지않아요...ㅋ

그쵸?? 냐자는 누구나 남편이 들어 느낀거처럼 들으면 기분나쁜거죠??

냐??가 사투리라고요??? ㅡㅡ; 난 쓰면서도 몰랐네요... 좀 짱날때쓰는멀이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