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후회는 없으셨다니 결정을 잘하신거같아요 ㅎㅎ 저도 님처럼 애를 못 떼놓는데 잘 참고할께요~^^ 말씀처럼 1주일 조리원 3주 도우미가 최적처럼 보이네요 ㅎㅎ

36개월 딸때문에 둘째낳고 조리원 못가고 도우미이모님불러서 집에서 조리했어요 저희딸도 엄마껌딱지여서 해답을 찾을수없었거든요 ㅠ집에서 조리하니까 맘은 편했지만..몸은 편하지못하더라구요..ㅜ그래도 조리원 안간거는 후회는 안해요^^첫째 떼어놓을수없었거든요 ㅠㅠ맘님도 잘생각해보시고 선택하세요^^일주일 조리원다녀오는것도 좋을것같요 그리고 3주는 도우미..이렇게^^

아 ㅠㅠ 다들 경험하신분들은 힘들다고 하시는군요..잘 참고할께요^^

이주일이 버겁다면 ....일주일이라두 들어가시라구 하구싶어요
저두 둘ㅉㅐ 집에서 했는데...힘들었어요

정말그렇네요 ㅎㅎ 잘생각해서 결정할께요^^

저도엄청고민많이 했거든요 ~아직도 걱정이긴하지만 가든안가든 후호는할꺼같아요ㅎ 조리원가면 첫째걱정에 후회 안가면 내몸 아프고 힘들어서 후회~~^^좋은결정 하세요^^

맘님말이 맞네요
제몸이 건강해야 애둘도 잘볼텐데
당장 앞만보고 더 앞은 보지도 않았네요 ㅎㅎ
조언감사해요~~^^

저두 22갤딸있고 둘째임신중이랍니다^^저희에두 엄마를 너무좋아해서 어떡해할까고민하다가 일단 내몸하나챙기고보자해서 조리원 예약했네요~~내몸이 않아파야 첫째고 둘째도 잘볼수있다고생각해요~~첫째때 도우미 불렀는데 아무래도집에있으니 조리가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눈딱감고 조리원 2주있다올라고 결정했어요^^;;

애가 받는 스트레스를 무시못하겠더라구요
항상 자기만 봐주다가 둘째태어나면 사랑이 반으로 갈리는 느낌일테니 ㅠㅠ 조언감사해요^^

도우이쓰셔야겠네요
나이드신 아픈분이 애봐주시다 더아파지심 그화살이 님한테가겠죠
애들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둘째나온충격
엄마랑떨어져있어야하는충격 적지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