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시어머니가 며느리 흉봤던 걸 듣게 되면...

시어머니가 며느리 흉봤던 걸 듣게 되면...

한샘가온

모아맘님들... 며느리가 시어머니 별로로 생각할때가 많은 거처럼 시어머니들도 며느리 맘에 안들 때도 많잖아요? 근데 남에게 며느리 흉 늘어놓은 걸 내가 알게 되었을 때 어떻게 반응해야 옳은 걸까요?
어머님 그건 어른으로서 옳은 행동이 아닙니다 앞으로 그러지 마시고 직접 얘기하세요. 해야 할까요?

  • 알찬해

    저라면 그냥 넘길거같아요~!

  • 하림

    저두 그냥넘겼어요...열은받는데....
    어쩌겠어요...그소리듣는순간 정은 떨어졌네요...

  • 앵초

    웃분처럼 그냥넘기시든가 아님 슬며시 어머님 제친구중 어떤 시어머니는 뒤에서 며느리 막흉본데요 이상한분가터요 .이렇게 돌려서..뜨끔하게요..

  • 핫와인

    ㅋㅋㅋ 속이 후련해요

  • 해뜰참

    기회 된다면...실실 웃으며 어머님은 제가 어지간히 싫으신가봐요?? 호호호 ㅠㅠ

  • 꿈빛

    그냥 넘길수밖에요... 어른들은 말씀드려도안바뀌시더라구요 며느리만찍혀요 ㅜㅜ

  • HotPink

    그냥 넘기세요..기분 나쁘겠지만..우리도 시댁흉보고 그러잖아요..

  • 딥와인

    그냥 넘기세요~^^
    나도 시어머니 흉보는데 안보실라구요~ㅋㅋ

  • 세움

    222222 뒤에선 누군들흉못보겠어요..

  • 돋가이

    아뇨 ... 머 그럴거 예상못하셨어요 ㅠㅠ
    그냥 넘기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님도 시어머니랑 있었던 이야기 남들한테 한적있을거잖아요
    그럴때 시어머니가 어찌 알고 옳은 일이 아니라면 어이없지 않을까요
    뒤에서는 나랏님도 욕한다는데..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15 여성들 옷차림 궁금해서 그런데요 외 여름에도 덥게 입어요?? (10) WatchOut 2020-06-15
1975414 꼬봉이 등장!( 10분후퇴장ㅡㅡㅋ) (5) 슬아s 2020-06-15
1975413 19금(부부관계) (10) 통꽃 2020-06-15
1975412 한달에 얼마정도면 남편한테 잔소리안하고 지낼 수 있을까요? (10) 잔디 2020-06-14
1975411 안구건조증엔 누액제가 답인가요 ?ㅠ 희1미햬 2020-06-14
1975410 너에게 쓰는 편지.. (3) 다크 2020-06-14
1975409 여기다가햐도되나요?? (1) 난길 2020-06-14
1975408 사고치는 우리 남편!! (7) 연분홍 2020-06-14
1975407 대전에 맛나는 집 추천해주세요?? (2) 소율 2020-06-14
1975406 방탈) 여름 첫 휴가- 제주도로. 근데 숙소는 어디에? (8) 알렉산더 2020-06-14
1975405 삼산에 괜찮은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7) 핑1크캣 2020-06-13
1975402 유성문화원근처사시는 분들 (2) 2020-06-13
1975399 가족 여행기같은 게시판 있었으면 해요.. (3) 한추렴 2020-06-13
1975395 케리비안 사람많을까요? 가지등 2020-06-13
1975393 롯데 자연밥상 예약해야하나요? (4) 해지개 2020-06-12
1975389 권선sk뷰아파트 24평전세 얼마해요?? (1) 아서 2020-06-12
1975385 트레이더스-겨울왕국 건반 (2) 가을바람 2020-06-12
1975383 연년생키우시는맘들보셔요~ (10) 일진오빠 2020-06-12
1975361 경성큰마을 근처 영아 잘보는 어린이집 알려주세요. (1) 자올 2020-06-10
1975357 아이재활의학과추천좀해주세요 (10) 마루한 2020-06-10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