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괜잖은곳..
네코
이제둘째수술이4일남았네요..
근데첫째가걱정이네용..신랑은일찍출근해서 늦게들어오고..
첫째랑같이 조리할려고알아봤는데..
가격이싸면ㅡ시설이안좋고
가격이비싸며느첫째랑같이못있고
이래저래고민이네요..
어린이집에선 차량운행이하원시만되고등원시에는
시어머니가데러다줘야할듯하네요..
어머님도연세가있으셔성..힘들실텐데..
첫째를안산에서낳고수원으로이사온거라서..
둘째도병원을안산에서다니다보니..
조리원가기강힘드네요..
조리는해야하는데..첫째난병원에서그냥할까했는데..
이제코앞에오니 첫째가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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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
첫째를 맡기실 곳이 없는건가요? 저도 첫째 걱정에 집으로 도우미 써서 조리했는데 . 좀 후회했어요.. 조리 전혀 안되거든요. 어린이집도 안보내던터라.. 최대한 주변의 도움을 받아 맡기시라고 얘기하고싶네요. 엄마의 걱정과 달리 애들은 정말 잘 지내더라구요.. 같이 조리원 간다고 하셔도 몸조리하기 힘드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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