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욕심내시는 거 아닌가요??? 아기들.. 스스로 자려면 한참 더 있어야해요..재워줘야 잔답니다..
아기가 뱃속에서 듣던 음악이나... 엄마가 불러주던 자장가 이런게 효과 있답니다.
그리고 유모차나, 업어재우는건 버릇이 되면 계속 해줘야 하니 것도 좋은 방밥은 아니네요

저두 유모차 끌고 나가요

저두 넘 힘들어서 흔들침대 삿어요 ..

전 모유먹이고 재워요..그 방법밖에는 가끔 안잘땐 유모차로 한바퀴돌고 와요..제딸도 5개월에 9킬로랍니다.

전 업는게 너무 힘들어서 업어키우질 안았어요 가끔 신랑이업어서 재우곤했는데.. 신랑 야간하고 하면 제가업어야하지..그냥 울어도 재워버릇하니 지금은 업기만하면 답답한지 뻐팅기고.... 할머니가 가끔업어줘도 머리다 뜯어놓고..뒤로 넘어갈라고하고... 그러더니..지금은 졸릴때 자기 자는곳에 냅두면 뒤척거리다가 자더라구요..가끔 이불밖으로 나와서 땡깡피긴하는데... 요즘 날선선해서.. 아파트 엄마들 보면 유모차 끌고 나와서 애기 재우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