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8개월 둘째아들~

앉아있는거~ 윰차, 카시트, 식탁의자,젤 중요한 아빠가 안아주는것도 등등 다 거부해요~

특히 윰차만 타면 대성통곡~

그래서 외출할때마다 꼭 제가 아기띠만 주구장창하고있는데

제가 이제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몸이 못버티네요~

등부터 어깨 허리 안아픈곳이 없어서~

엄마껌딱지 덕분에 뭘받으러나갈순없고

혹시 출장마사지 잘하시는분 아시면 살짝 소개부탁드려요~

당장 낼이라도 받고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