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님 말하시는 곳이 노라존 같은데요....번호 누르지않고 볼펜으로 노래방책에서 부르고 싶은노래 찍기만하면 예약되는....조명도 이뿌고 괜찮트만요...가격은...술취해서 가서 @.@;;;ㅎㅎ

삼산에 즐거운 시간? 락시? 괜찮던데요~뮌헨브로이 맞은편이었던것 같아요^^;

저도 노을님이말하는곳에가고싶네요

네.. 감사합니다~ ^^

음.. 이름이 기억이안나는데 삼산 준코사거리에서 현대백화점쪽으로 쭉올라 오시다보면 4층인가 4층에 노래방 괜찮은데 있어요~ 가격대는 쌧던걸로 기억하는데.. 인테리어도 괜찮았고 기계도 신식이었다눈.. ^^ 요세 노래방은 쇼파말고 앉자서 부르는게 대새로 가는거 같네요~ 나중에 지나가면서 이름 보면 다시 알려드릴게요~^^

참.. 가격은 일반 노래방하고 똑같고.. 술은 안팔았어요.. 음료만 팔더라구요..

성남동에 한번 가봤는데요.. 과일이름(오*지?) 그런 노래방이였는데 안에 파스텔톤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고.. 신발벗고 노래부를수있는 그런곳이였어요.. 학생들위주로 만들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예쁜느낌을 받았지요..ㅋㅋ 성남동 뒷골목(장우동 그길?? ) 설명하기 좀 애매한데 예전 스타게이트(와우.. 나이 들통날라..ㅋㅋ) 뒷골목 있잖아요.. 거기로 쭉가심 있던데요.. 하늘목장?? 거기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