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달아 주신분들 모두 감사해요~!!다른집알아보기로 했어요...가능한 융자없는쪽으로... 근데전세가별로없네요 ㅜ 암튼 감사합니당

주변 부동산에 상의해보세요~ 소개해주신 데 말구여.. 소개해준 대는 계약 체결하려고 좋다고 괜찮다고 그래요. 저희도 영 찜찜해서 다른 부동산에 여쭤보니 위험하다고 자기라면 추천 안한데서 계약금도 준 마당이라 월세로 돌렸어요 ㅠㅠ

다른집 알아보세요..

이거 위험해여.... 비추할게여..

융자가 전세금의 50프로 정도되는건 불안해요.
융자없거나 아주적은곳으로 안전하게 알아보심이?
경매걸리면 아주 골치아파요.회사가 어케될지도 모르는거구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집값대비 융자나 전세금 비율은
분명히 위험한 상태가 맞아요
경매 들어가면 집값 80프로 선에서
낙찰되고..은행 빚갚고 기타비용 내고나서
전세금 받으려면 일부는 포기해야겠죠

근데 융자금의 절대적 크기가 작으니..
5000만원 융자에 한달 이자가
이율에 따라 다르겠지만 20만원 전후 일텐데
어지간해서 한달20만원 못내서
집을 날릴 사람이 흔친 않을테니까요

하지만 개인일때 얘긴거지
건설사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하는거라면
전체를

근데저도잘모르지만 궁금한게.. 전세금액이 융자받은거보다작으면 그회사에서 전세금으로갚으면안되는건가요???
그리고부동산에서융자없는집없다고하던가요??
전집보러다닐때오히려 융자잇는곳목록에소 다빼주시던데.. 아니면 집주인이 전세금으로갚고 말소시키는조건으로말해주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