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분만할때..
연블루
자연 분만 하셨다는 모아님들 후기 읽다가 급 궁금..ㅎ분만할때 아기 머리가 보이면 회음부를 가위로 싹뚝 자른다는데 아프지 않나요??저도 얼마 후면 겪을 일이지만 생살을 자르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아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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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시크
진통땜에 이제 끝났다는 생각 밖에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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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없다
꼬맬때아프구 회음절개하는건 하는지도 몰랐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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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
저두윗분들말씀에공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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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처럼
전 아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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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전 찢는건 몰겠고 꼬맬때가 아팠어요..
무통빨이 잘 받아서 애기 낳을때까지 하나도 안아팠거든요.
글서 그런지 꼬맬때가 더 따끔거리니 아팠어요..ㅋ ㅋ -
허리품
사각 ? 이런느낌 나지만 정신없고 아가 보여주는순간 잊혀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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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소라
느낌은 나는데 애 낳으라 고생해서 그런가 아픈건 몰랐어요~꾀맬때 따끔거리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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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해
진통하느라 절개하는것도 몰라요~다만 낳고나서 꼬맬때가 아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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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
아프지않아요 ㅋㅋ 꼬매는 느낌도 나찌만 진통이 더강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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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캔디
느낌은 나긴했는데 진통이더 아파서 전혀 안아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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