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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가족탕.?

북면가족탕.?

혜윤

울아이 방학이라 여기저기 가자구 난리입니다
작년북면에 가족탕서 대실만했는데
자고오구싶다고ㅠㅠ
그래서 아직퇴근전인 신랑 오기전 알아보려는데
요기 글보니 W**랑 바**이랑
많이가시는거 같던데
바**는 방이 한개남아있고14마넌ㅠㅠ
w**방이 없다더라구요
14를 주고 자고올정도 값어치를할까요?
내일 일찍서둘러 대실이 낳을까요?
아님 다른곳 추천좀
내일 이이들과 뭘하고 지내면 좋을까요?

  • 혜린

    와우는 자고 오고 싶던데요 ㅎㅎ 신랑도 아쉬워하고…
    가격이 좀 쎄긴한데 따뜻했고 내부 난방 조절되는 걸로 아는데 춥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 쥬디시어스

    나중에 ㅂㅇㅂ 대실이용만 한번 해봐야겠어요
    답글감사

  • 행복녀

    저도 자고올 정도는 아닌듯 했어요
    전 너무 기대를하고가서 그런지 생각보단 별루였어요
    블로그 같은덴 죠타죠타 해서 같더니,,
    전 좀 추워서,,,
    탕에 있지만 금새 몸에 있는 물이 마르는,,
    제가 간곳은 ㅂㅇㅂ이용,
    시설은 깔끔햇습니당

  • 가을귀

    하루에14주고 자기엔?
    저두 포기했어요
    낼창원근교 콧바람쐘때 찾아봐야겠어요

  • 말달리자

    전 갠적으로 가족탕 자고올정도 아닌것 깉던데요.
    두곳다.. 와우는 모르겟는데...
    추워지니 가격대비 상당하네여...
    한번 자고오고난뒤로 ㅠ 방이 마니 건저해지드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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