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똑소리 나게 잡아주는 우리아이 처음 버릇

똑소리 나게 잡아주는 우리아이 처음 버릇

목소리

아이를 낳고 내 아이의 버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똑소리 나게 잡아주는 우리아이 처음 버릇을 보았네요.

제목에서 내니~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언젠가 영화 제목에서도 나왔던 서구에서는 참 익숙한..
아이 돌봐주는 분이라는 거죠.

이론이 되려면, 여러가지 상황을 계속 접하고, 비슷한 경우와.
조금씩 차이나는 경우..
그래서 그게 계속 반복되다가 이론이 되는데.

이제 육아는 과학이라는 소아과 선생님들의 말씀처럼,
아이의 버릇도 알고 대처를 하면, 정말 똑~소리나게 잡을 수 있겠단 희망이 생겼네요.

아직은 울 공주님.. 대화로 해결할수는 없지만.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우산을 준비하는 즐거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루 하루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하느냐에서,
점점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아이를 보면서,
내가 엄마의 자질이 있는지 고민을 했었는데.

육아서를 한권 두권 읽으면서 마음이 포근해졌답니다.

모든 문제가 있는 아이의 뒤에는 문제있는 부모가 있다는 말..
그리고, 사랑과 배려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을
가슴 깊이 담아둡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388 혹시 임신증상중에 어지러움증두 있나요? (9) 하양이 2020-06-12
1975384 산부인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다가 2020-06-12
1975380 인공수정3차 (10) 에드문드 2020-06-12
1975376 1/19막생 테스트해볼까요? (6) 베네딕트 2020-06-11
1975372 병원 갔다왔는데요.. (8) 펴라 2020-06-11
1975368 아기첫예방접종 친정근처병원가도되겠죠? (2) Addictive 2020-06-11
1975366 손목보호대가 더 안좋나요?? (8) 별햇님 2020-06-11
1975360 입술포진 ㅠㅠ피부과가도될까요? (6) 뽀글이 2020-06-10
1975356 5월예정.. 면세점에서 미리 에르고360 아기띠 사려는데 괜찮을까용? (7) 무지개 2020-06-10
1975354 카시트를 우째야 할지... (7) 한란 2020-06-10
1975352 돌잔치 후기사진이에요. 핫자두 2020-06-10
1975351 엄마표 돌잔치~~``` (1) Regretting 2020-06-10
1975349 1월초 돌인데요 무크 2020-06-10
1975346 모빌이요~~ (3) 맥적다 2020-06-09
1975345 젖양적어서 완분하시는분있나요? (7) 친화력 2020-06-09
1975342 유모차 추천 사야되는데요.. (1) 새콤이 2020-06-09
1975339 구두 가격내렸어여.. 택포 8000원 (2) 메이커 2020-06-09
1975337 플룻연주곡모음 있으신분 계세요? (1) 횃대비 2020-06-09
1975333 아기 방귀~ (10) 네코 2020-06-09
1975331 다들 어린이집 보내시나요... 뿡뿡몬 2020-06-08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