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좋아하는사람이 생겻어요..

좋아하는사람이 생겻어요..

주미

언냐들.. 나 넷상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겻어..
목소리도 정말 좋아.. 얼굴도 잘생겻어..
그래서 일요일에 만낫는데..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적당하더라고..
그래서 더 좋아 졋느데..
그때 만낫을때 내 친구 델꼬 갓는데
그 오빠가 내 친구한테 더 관심 잇엇나봐..
내 문자는 씹고 계속 그 아이 문자만 하네...
근데 친구가 이쁘긴 이뻣어..
그래서 그 오빠는 그 친구한테 관심 잇다고도 나한테말도 햇엇어...
그래서 좋아한다고도 말 못하겟어.. 어떻하지??
이럴땐 어케 해야 하는거야??
포기하기엔.. 이런 남자 어디 없거든..
나하고 성격도 정말 잘맞고 그래서.. 더 좋앗엇는데..
친구랑 그 오빠랑 사기면 어카지..<내가 좀 통통해 ㅠㅠ>
딴 친구가 하느말이 얼른 살빼고 이뻐져서 가서 꼬시라는데..
이러는게 맞는걸까?
이에 대한 답변좀 해줘..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04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트레이 2020-06-13
1975401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알프레드 2020-06-13
1975398 등기우편관련질문 도손 2020-06-13
1975396 축덕녀 (2) 라와 2020-06-13
1975392 남자친구가 (8) 큰꽃늘 2020-06-12
1975391 pmp추천받아요 스릉흔드 2020-06-12
1975386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가막새 2020-06-12
1975381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뽀그리 2020-06-12
1975358 고민있어요 ! ㅠ 놀리기 2020-06-10
1975355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미련곰팅이 2020-06-10
1975271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쥬디시어스 2020-06-05
1975268 우암 보단 2020-06-04
1754802 무나떠하나할까요? (2) 핑크빛입술 2013-12-29
1754791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보슬 2013-12-29
1754767 연애하고싶네요.. (4) 제나 2013-12-29
1754754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자올 2013-12-29
1754724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진나 2013-12-29
1754709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보나 2013-12-29
1754626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비사벌 2013-12-29
1754620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벛꽃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