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식사는 가능학고요, 첫째 있는건 안되더라고요. 사실 저도 첫째 좀 델꼬 있음 좋겠다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첫째는 제가 조리가 안될것 같고 둘째로는 아무래도 큰아이보다 신생아보면 감염 위험도 있을것 같이요.
전 그래서 조리원방침이 맞는것 같아요. 소아과 선생님이 매일 오전 회진하시더라고요

네. 첫째아가 밤에는 안되구요. 보호자식사는 미리주문하면되구요. 소아과선생님 매일 회진해요

남편만 같이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용~ 간혹가다가 같이 있을수 있는 조리원 본거같은데 어딘지 생각이 안나네요.. ^ _^;; 남편 식사는 미리말하면 나온다고 하셧어용 ㅎ

어제가서 상담받으니 보호자식은 산모식사시간에 맞춰 7시반에 나오고 한끼당 오천원이래요~~ 신랑식사는 병원직원들 식사랑 같은거라고하더라구요ㅎ

낮에 와서 놀다갈순있어도 자는건 안되고 적발되면 퇴실조치한다고 수유실에 써붙여놨더라구요. 보호자식은 미리 얘기해야되고 선불이었던거같아요.

소아과의사쌤이 매일매일 올라오셔서 아가들 봐주세요^^

보호자식사는 5천원에 추가되구 첫째는 같이 못 있어요 애가 울거나 큰소리 내지않고 조용히 있을 수 있다면 몰래 있을까~ 원칙은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