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가 1.4톤 정도니까..100키로 정도로 맞추면 되겠네요.
그러면 혼자 못들 정도가 맞다는 얘기군요
3번 정도?

유마 가지고 있는데요. 혼자서는 죽어도 못듭니다.

제경우엔 외곽순환도로 서하남 IC -> 광암터널 -> 하남JC 지나다보면... 광암터널 나오자 마자 콘크리트도로에서 유난히 상하 바운스가 일어 납니다..

노면의 특성상 콘크리트도로에선 여지없이 바운스가 일어 납니다..
견인차 때문인가 해서 4륜으로 바꾸었는데 더 심하더라구요 ㅋㅋ

카라반무게의 10%이하가 권장치인걸로 알고 있읍니다..
너무 가벼우면,, 아우트리거 안 받친 상태에서 뒤쪽으로 사람이 가면,, 앞이 들리는 경우가 있고,,,
주행안정성도 문제가 있읍니다..
카라반무게가 1톤에서 1.5톤 정도라면,,100kg정도가 맞을듯,,
그러면,,,, 음,,,, 2.8번 정도 될려나요,,, ^^

스미스 240kg 벤치프레스 140kg 드는 이백통입니다. 1번입니다..

저에 짧은 경험으론 4번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바운딩에 경험이 주행풍과 관련이 많치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트레일러에 캠핑 장비가 실려 있을때보단 빈차가 그런 현상이 많았고 또한 짐이 앞에 실려 있을 땐 덜한데 뒤에 실려 있을때 그런 현상이 더 많더군요~바인스버그 420의 경험이었습니다~~

침대하부와 전면수납함에 물건을 다 합치면 몇키로나 될지 계산해 봐야 겠네요.. 저도 전면수납함에 10k가스통1개와 6k가스통2개, 20리터휘발유통, 릴선, 접시안테나, 해먹을 싣었는데 조금 걱정됩니다. 침대하부에 워낙 부피있는 물건들(테이블,의자등 합쳐서 30kg정도)을 많이 싣었는데 조만간 사진찍어서 올려볼께요..

저도 2번이요~ 주어듣기론 앞쪽무게가 50kg이내이면 된다고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카라반 견인시 견인차까지 바운딩되길래... 제가 내린결론은 일체형 써스펜션으로 교체했어요~!!
평상시 견인차만 주행하면 통통튀지만... 카라반 견인시는 좋아요~

2번이 적합할 것 같구요.. 일부러 전면의 무게을 올리는 건 좋지 않습니다. 전에 말씀드린거 같이 바퀴 축을 중심으로 앞이 약간 무겁게 하는게 바람직합니다. 또 한가지는 카라반의 전면이 수평보다 약간 낮은게 바운딩과 주행안정에 도움이 된다는겁니다.. 엑슬의 규정하중을 잘 지켜야 합니다.. 유럽에서는 톨러런스를 10%정도 준다고 합니다.

2번과 3번 사이 ㅋㅋㅋ 정확합니다

2번 추천이요..
카라반마다 전축 무게 기준이 다르오니, 판매사에 확인하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유럽식은 보통 80KG이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