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시는 방향이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다이소에서 3천원짜리 탁상용 디지털 시계를 사서 테이블 고정다이는 버려버리고 알맹이만 빼서 주방 쪽 잘 보이는 곳에 벨클로로 붙여 놓았습니다. 요즘 핸드폰에 알람 등의 장치는 다되어 있기에 별 필요가 없고 핸드폰을 열어보지 않고 고개만 돌려도 현재 시간을 알 수 있기 위해 붙여 놓았습니다. 벽시계나 220볼트 시계는 여러가지로 불편할 것 같아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저도 와이프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벽에

제가 qmax라는led벽시계 및탁상시계 제조합니다 led시계는포기하셔야되요 건전지로는발광자체가안됩니다 ㅜㅜ

허허바다님, 모아님,초막님,대전-안홍모님,프로록님 답변 감사합니다.
현재 저도 aa로 작동하는 조그만 탁상시계 갔다 놓았는데 둘 때도 마땅챦고 잘 보이지도 않아서
벽걸이형이면서 일반 건전지로 작동하는 시계를 알아보는 중이었습니다.
초막님이나 프로록님이 사용하시는 무소음 벽시계를 알아봐야겠습니다.
대전-안홍모님이 추천해준 시계도 검토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배터리로 사용하신다함은 12V 배터리 말씀이신지요?
그 경우라면 메인 전원 오프 후, 매번 다시 시간을 맞추셔야 할텐데요.
저도 만원 미만의 무소음 건전지 벽시계 사용합니다. 다이아메타 20cm 짜리 무지 가벼운...^^

전 화장실용 거울에붙일수있는 조그마한시계 카라반창문에 붙혀 놓았습니다..^^

저도 벽에 붙일까 했는데 고정하면 나중에 배터리 교환이 불편할 것 같아서 조그만 탁상용으로 씁니다.

원하시는 답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