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종류는 쉽게 사용할수 있지만 신용후 반드시 제거하셔야 합니다.제가 캠핑가서 콘크리트 못에 타이어 펑크난적이 있어서 다른 방법으로 저는 무조건 강성펙 두들겨 밖아서 쓰지요.

육각모리 데크용 피스로 하시면 좋을듯 기병들이라 충전드릴은 가지고 다니시지 않을까요? ^^
저는 실제로 한겨울 야영때 언땅에 십자드라이버로 나사못으로 사용했습니다.

콘크리트 대못 왓다임다

역시...물부어 뽑고 오시는군요. ^^ 모두들 그리해야 하는데......

저희도 초막님 처럼..

와셔에 콘크리트못 사용합니다..

얼면.. 뜨거운 물 부어.. 뽑고요..

콘크리트에 와셔 끼워 사용들을 많이 해 왔습니다. 단 반드시 제대로 제거하셔야 합니다.
그냥 두고 오시면 다른 차량의 타이어 옆구리를 찢기 일쑤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다치기도 하구요.

유럽애들은 스크류 팩을 드릴로 박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겨울 땅은 그네들의 겨울 땅보다 훨씬 단단해 쉽지 않습니다.

짧은 핑거팩을 사용하는게 비교적 편합니다만, 한낮에 갑자기 기온이 올라 땅이 물러지면 빠지거나 위치이동의 우려가 있습니다.

핑거팩으로 우선 얼

핑거팩 사용하세요....일반적인 단조팩이 250mm이면 핑거팩은 100~110mm입니다.

전동충전드릴 있으시면 콘크리트기리로 뚫고 팩박으시면 편합니다

콜팩이 괜찮은것같아요
단조팩보다 좋습니다 ^^

얼어붙은 바닥에는 콘크리트 못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