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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너무 어려워요.

이유식 너무 어려워요.

회전력

지금 5개월이되어 이유식을 하긴해야하는데 원래 4개월부터 해도 됀다더라구요.
그래서 저저번주에 한번 하려고 맘먹었었는데 병원갔더니 모유먹이면 6개월쯤 해야한다해서 계속미루고 이번주에 원래 또
하려고 햇는데 귀찬아서 담주로 미루고.. 암튼 이런식이네요.
엄마맞을까요.ㅠㅠ
제가 원래 요리에 소질이 없어서 덜컥 겁부터나구요.
ㄱ지금 피죤조리기세트랑 삐뽀삐뽀 119 책은 사놓았는데 다른건 뭘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여태 모유먹이고 또 한편 귀찬아서 (잘안먹기두하구요) 보리차도 제대로 못먹였는데 보리차도 먹여야하죠?
모유만 먹다보니 젓병도 영 거부하네요.
암튼 이유식 어떻게 해야돼요?
넘 질문 광범위한가요?>ㅎㅎ

  • 이거이름임

    저두 가은이 4개월됐는데 이유식 시작해야하나 병원에 물어보려구여.. 어제는 떠먹는거에 익숙하게 하고싶어서 보리차 끓여서 수저로 떠먹여봤어여~ 쩝쩝하면서 잘 받아먹더라구여~

  • 보르미

    전 9개월부터 했어요ㅕ...첫애는 첨이라 5~6개월부터 시작했는데...
    암튼 늦게 시작하는것도 좋다고들 하네요...

  • LO

    저두 잘 하지는 못하지만 제 경험으로 조언하자면,,수저에 익숙해져야 하므로 울 아가는 사과를 먹여봤어요, 갈아서 보(2겹)에 걸러 정수물과 희석에서 주고, 동시에 쌀을 아주 조금 넣고 물 마니 넣고 푹푹 끓여서 또 보나 체에 걸러 물만 먹였어요,,첨에 건더기는 아이에게 힘드니까,,이렇게 2,3주 하다가 사과의 물양을 줄이고, 미음도 좀더 걸죽하게 했어요,,그후 7개월정도부터는 야채와멸치,새우등등 넣고 푹 우린 물에 쌀을 넣고 갈아서 끓여먹었는데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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