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 글 아니었으면.. 울 보경이 예방 접종 잊어먹을뻔 했네요 ㅡ.ㅡ;;
이번달인데 담달로 착각했네요 ㅠㅠ
에효 이달에도 주사로 전쟁이네요 ㅡㅡ;; 3차 마지막이라..

월요일만 피하면 보건소 같은데는 사람도 많이 없어서 괜찮은거 같아요.

저두 이번23일에 둘째 수두 접종하러 가야하는데 정말 망설져요.. 신종 완전 유행하기전에 문화도 갔었는데 지금은 또 거점병원이라 가기 무섭고.. 항상 문화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난달에 일주일 간격으로 보건소 다녀왔는데 9시 좀 넘어 갔을땐 사람이 너무 많았는데 두번째 11시쯤에 가니 아무도 없어서 괜찮았어요.

저도 울딸 저번주에 보건소에서 접종하고 요번주 수욜에 병원가서 접종했네요 병원이 거점병원이라 좀 그랬는데
그래도 별 문제 없이 갔다왔네요

어제 126일째인데 보건소 뎅겨왔네요...
플루땜시 걱정은했는데 다행이 사람들이 없어서...

울 아들 131일되었네요.. 이번주부터 일주일간격으로 접종기간이라.. 이번주 월욜날 보건소 다녀왔구요.. 담주,다담주 월욜은 또 병원가야해요.. 꽁꽁 싸매서 차타고 잽싸게 다녀왔네요.. 일찍 가니깐 사람별루 없어서 바로 맞히고 왔어요.. 플루땜에 걱정이긴 했는데 접종시기를 놓칠수도 없구..접종도 순서대로 날짜맞춰 잘 다녀야 하니까요.. 다녀와도 별 문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