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선물받았었는데,,, 친구가 너무 유용하게 잘쓰는거라고해서,,,
의심안하고 ㅋㅋ 50일전부터 가끔 눕혀놓고 그랬어요,,,
처음엔 눕혀놓는것도 너무 겁나고 엉덩이가 너무 꺼진게 아닌지,,,
진동모드가 넘 쎈건 아닌지,,, 걱정됐었는데요,,,
아기가 누워서 가만히 있어주니 엄마가 넘 편하더라구요 ^^

저는 신생아때 부터 태웠어요.. 여기서는 잘 자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아무대서나 잘 자는지라...혹시 사용하면서 거기서만 자려할까봐 걱정이기도 하네요~~ 왠지 불안하더라구요...

엘ㄹㅓ펀트이어스라고 목쿠션 만든거 있어서..한번 10분정도 사용해봤네.ㅎㅎ 바운서에 눕고 목쿠션하고.ㅎㅎ 인증샷 한장찍고~~ 나중에 선물준 사람기념하려고 선물은 사진을 찍어야겠더라고.ㅎㅎ

아~~~ 오늘 일단 한번 시험만 해봤어요..자는지라...편한지 불편한지 반응이 없었지만.ㅎ

2개월지나서 태우락 들었어요 저두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ㅡ잠깐 밥먹을때 설겆이
할때 등등 ^^

움직이없는 지금시기에 쓰셔야죠^^
뒤집기시작하면 움직임이 많아져서 못써요 ㅎㅎㅎ
울 아들이 4개월때 뒤집기했으니 빠르면 4개월부터는 못쓴다고 보네요 ㅎㅎㅎ
부지런히 사용하세요^^

오늘 잠시 자고 있을때 옮겨서 뉘어봤는데 계속 자길래.ㅎㅎ 그냥 침대에 다시 내려놨어요..왠지 불안해서.ㅎㅎ

바운서 신생아부터 유용하게 쓰입니다^^
뒤집기전까지 가능할꺼예요 ㅎㅎㅎ

언니ㅋ아직은 좀 이를거같은데ㅋㅋ전 한달후부터나 태우려구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