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집에만 있으니 너무 답답해서 요즘은 그냥 여기저기 놀러다녀요~

ㅎㅎㅎ 저도 임신중이였을때 한창 듣는 말이 뱃속에 있을때가 그래도 천국이다~ 애기 나오는 순간부터 전쟁이니 즐길수 있을때 맘껏 즐겨라~였는데용.. 정말 그래요 ㅠㅠ.... 울 딸래미는 더더군다나 태교를 제대로 안해서 그런지 완전 신경질적에 잠하고는 담을 쌓아설 ㅡㅡ... 애기 낳고 거의 2~3달을 폐인생활을 했습니다;; 하루하루가 많이 심심하시면.. 태교 관련 서적이나 십자수나 근처 산책등 아기 한테 좋은쪽으로 활동을 많이 해보셔용~그 심심한 시간을 잘

전 나름 운동이라 생각하면서 백화점 무지 다녔네요~ㅋㅋ 대형서점이나 도서관 가서 책도 보구요..^^ 애기 뱃속에 있을 땐 몸 힘들다고 얼른 나왔음 좋겠다 노래를 불렀는데, 나오니...위에 맘님 말씀대로 전쟁이네요,전쟁..ㅋㅋ 임신 중일 때를 즐기셈~^^

이제 25주짼데..........원체 살집이 있어서 그런가...힘들어요~!!
그래도 뱃속에 있을때가 젤 편하다고....지금 하고 싶은거 다 해볼려고 노력중!! ㅋㅋㅋ

교회 가보시는건 어때요?

그래도 뱃속에 있을때가 젤 편해요
막상 나오면 그때부터 전쟁이랍니다
저도 이제 3달만 있음 둘째 나오는데 숨쉬기도 힘드네요
그래도 첫째때는 빨리 나왔음 좋겠다 했는데 한번 겪어봐서 그런가 그런맘은없네요

어머나~ 저도 아이패드 2 갖고 싶었는데~ 가격땜에 망설여 지더라구요~
어디 이벤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