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폴스미스 스토리쓰다가 다 써서 또 살라했는데 단종됐다는 소식에 좌절하고있었는데 어느분께 추천받아서 에르메스꺼 떼르 데르메스 그거 추전받았는데 마음에 쏙드네요

죄송하지만 혹시 시향분좀 얻을수 있을까요...?

저도 소장했었지만 아주 괜찮은 향이었는데 아쉽게 단종되었지요ㅠㅠ
비슷한 향은 아직까지 맡아보지 못했고...비슷한 계열 중에서는 딥티크의 오드리에나 꼼데가르송의 그린이 떠오르긴 하네요. 다만 스토리와 비슷하지는 않으니 한번 시향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티산의 팀벅투, 그리고 올팍티브 스튜디오 (olfactive studio)의 flash back, 티에리 뮤글러의 뮤글러 콜론, comme des garcons의 vettiveru, 팬할리곤의 잉글리시 펀, 켄조 air 추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