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월급에..그렇게스트레스받는다생각하면..그만둬야지..왜계속다니신대요??
참??이상하시네요...애기들꼬집어가면서..얼집선생을왜하시는거에요??정말화나네요
차라리..식당가서..설겆이를하더라도..다른걸로돈벌러라고얘기해주세요..그런사람이..내아이의선생님이될수도있다생각하니..참어이가없네요

다.그런건 아닐텐뎅..남들그런다구 본인도 그런다는건 너무하신것같네요 ㅠㅠ 힘들고 지친다구 말못하는 아이들에게 그러는건 정말..넘 화나구 기가막힌일이네요..세상에 쉬운일은 없는데 약자인 아이들을 상대하면서 그런식으로 대하는건 정말..못나구 못된짓인것같아요

그런선생은 없어져야지 미친*지자식두 꼬집혀봐야 정신차리지 그건 고문이예요~애우는거싫음 공장이나다니라구하세요~
이글 읽으니 성질나네요 제눈앞에있음 욕한바가지 퍼주고
천번꼬집고싶네요~
말못하는애들은 우는것밖에 못하는것을...
요즘 애들이 너무 불쌍해요~ 안보낼수도없고...

헉..설마요ㅠ 다 그렇진 않을거에요..
이런글 볼때마다 아기 못보내겠어요ㅠ

그럼..직업 바꿔야죠..아휴~

그런사람들은 왜 꾸역꾸역 어린이집교사한다고 난리일까요
열받네.. 자신없음 하질말던가..

꼬집으면 아이가 안울까요
ㅜㅜ
전 현직 얼집 교사에요
교실에 처네, 포대기, 힙씨트
종류별로 두고 사용해요 ( 아가들 마다 좋아하는 것이 달라 다 사달라고 원장님께 이야기 해서 구비)

아이들 안아주고 얼레느라 지쳐 집에 가면 정작 내 아이들은 품에 안고 놀아주질 못하네요 ㅜㅜ

주변에 어린이집 교사하는 분 얘기들어보믄 어린이집 못 보내겠더라구요 ㅠㅠ

제 아는 언니도 어린이집교사인데 cctv사각지댸를 알고있다며 아기가 말 안들을땐 사각지대로 데리고가서 때리고 꼬집는데요~그말듣구 멘붕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