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부러워요..울아가는 잘타고있다가도 잠오면 짜증이빠이..이제는 팔걸이는 자동뺀다는..ㅡㅡ

저도 2개월때부터 태웠더니 거부하지 않고 카시트에 잘 앉아 있더라구요~
카시트에 앉혀놓고 조금만 달리고 있으면..
그새 쿨쿨~ 잠들어버리는....ㅋㅋㅋㅋ

더크면 안전밸트해야하나요>??ㅡㅡ;

모빌은어디에? 저도 잘안되서.

저두..그래요..늘 집에..카시트.놔두고..태워볼려고.무진장..노력해봤는데..ㅋㅋ잘 안 타지더라구요..ㅋ

위험을 불구하고 옆자리에 태우는데...그래도영~ㅠㅠ

카시트는 100일 아니 그전에부터 태워야 잘탄다던데..제가늦게태운탓인지..ㅡㅡ;;영~전쟁중

따님 175일짼데 워낙 일찍 태우다보니 거부감도 없고(아직은 알나이가 아닌가요? ㅎㅎ)
차에타서 카시트에 앉혀놓고 달리다가 멈춰서 쳐다보면 잠들어있네요 ㅎㅎ
카시트를 앞좌석에 놓거든요 ㅡㅡ; 앞좌석에 역방향으로...(위험하다 욕하셔도 어쩔수...)
그래야 애기도 제 얼굴 쳐다보고 있으니까 안심하고 있고 저도 차 멈추거나 할때 잘 볼수 있어서
어찌보면 애기 카시트 뒤에 두는거 보다 좋은점이 있더라구요
아직은 어려서 계속 지켜봐야하니 뒤에 두는것도 불안해

저도 2개월때부터 태워서 거부감은 없는 것 같아요~그래도 몰라서 카시트 모빌 달아줬어요^^
그거 해 놓으니까 잘 놀던데요^^

ㅎㅎㅎㅎㅎㅎ저두 전수가 필요해요~~
이제 슬슬 태워볼때도 된것같은데 아직은 신랑이 반대중이라..;;;;
알지도 못하면서 반대쟁이~~~ 췌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