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좋더라구요.샤워하고 엉덩이쪽에 물기를 다 말린 후에 파우더 발라주었어요.
그래서 땀띠나 엉덩이 발진 없이 여름을 보냈네요.^^전 궁중비책 콤팩트 파우더 사용했는데요..
콤팩트 형이라 가루 날림 없고 그냥 퍼프에 묻혀서 발라주면 되는 거라 사용하기가 무척 편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제품이 안심이 되더라구요.그래서 추천해드려요.^^

쓰기 나름인것 같아요~
물기 다 마르고 나서 발라주면 보송보송하고
땀띠 완화는 되는것 같아요.
가루파우더보다는 요즘은 압축형 많잖아요
전 궁중비책 효72 파우더쓰는데 압축형이라 휴대하기도편하고
발라주기도 편해서 좋던데,얼마전에 좀 덥게입혀놨더니
등이랑 엉덩이부분땀띠 많이생겼는데,많이들어갔네요.ㅎㅎ

의견이 반반있는것 같은데요~
그래서 저도 사용하지 않다가 이번에 효72 파우더로 구입해놓고
겹치는 부분에 발라주고 있어요~ 확실히 발라 줄때랑 안 발라줄 때랑은 차이가 생기더라구요
땀이 너무 나고 겹치면 아이들도 답답해 하고 땀띠같은게 더 잘 올라오잖아요
근데 그런것도 적어졌구요~ 끈적이지 않아서 짜증도 덜내는 것 같아요^^

요즘은 안쓰는게 좋다고 하던데.. 덜마른 상태에서 바르면 떡진다고..
그리고 땀구멍을 막아서오히려 안좋다고..
근데 심할때 살짝 발라주는 것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