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쿤요~좀 알아본다음에
게시판 이용해야겠어요~

네~ 대주 맞아요^^ 얼마전에 게시판에 글올려서 아주 좋으신 분 만났어요..^^ 애기도 그집가면 어찌나 좋아하고 잘 노는지...ㅡㅡ; 가끔은 제가 델러가도 아는척 안하기도 해요...ㅠㅠ

아~ 저는 회사다니는건 아니고요... 오후 5시 이후로 아이들 가르치는 수업을 하거든요..^^ 그래서 저녁시간에 아이 봐주실 분 찾는거였어요^^ 하루종일 맡기시는 경우는 아기만 봐주는 경우와, 집안일까지 해주시는 경우..다르니깐 페이는 좀더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네ㅋ
대주ㅎ

회사 다니시는데 4시간 가지고 되세요?? 전 7시반에서 저녁7시반까지는 맡겨야 하는데 ㅠㅠ

혹...대주파크빌요??

혹시 저희 아파트 게시판?
얼마전에 게시판에서 본적이 있어서뤼~

저도 진작 그렇게 할걸...몇일을 맘 졸이고 고생했나 몰라요..^^
저는 시간이 길지 않아서 더 구하기가 힘들었거든요.. 하루 2시간~4시간씩이요..^^ 시급으로 6천원 드리고 있어요..^^ 전업 주부이시고 아이들도 대학생이라...그집 막내딸 된듯이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정말 맘이 놓여서 일도 더 잘되고 기분도 좋고 그래요^^

아~좋은 방법이네요~동네분이라 좀더 믿음이 가구~시간은 얼마나 봐주시고 얼마드리세요? 요즘 추세을 몰라서요~

저는 6개월된 아가 맡기고 있는데요...
인터넷으로 계속 찾다가 결국 아파트 게시판에 돈 주고 게시글을 만들어 붙였어요. 그랬더니 몇군데 전화 왔고..그렇게 아주 좋은 분은 만나게 되었구요.. 게다가 같은 동 옆라인이라 제가 편하게 맡기고 데려오고 하고 있어요. 그 방법도 괜찮은것 같아요..아파트 1층 게시판..^^